[더케이뷰티사이언스] 인공지능(AI) 피부 분석 솔루션 기업인 룰루랩(대표 최용준)이 교원 웰스와 손잡고 ‘스마트 미러’를 출시했다고 6월 3일 밝혔다. 룰루랩은 2018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스마트 미러는 AI 기술을 탑재한 뷰티 케어 디바이스로, 사용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관리할 수 있다.룰루랩의 스마트 미러는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되는 80만개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평가 기관이 공인한 90%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한 번 스캔으로 얼굴 전체를 측정해